휘파람 불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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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이야기
2014. 10. 23. 14:55
워크샵차 온 원주
몰랐던 가을이 눈 앞에 서 있다.
아. 참 무심했구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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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
행복휘파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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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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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휘파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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